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
마곡지구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 획득건물관리 전문기업 오케이시스템이 시설 및 환경 미화 관리 맡아
  • 양정윤
  • 승인 2018.05.15 15:50
  • 댓글 0

최근 더욱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녹색빌딩 인증제도를 마련해 사용하고 있는데 친환경적인 녹색도시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친환경관련 건축물 인증제도로는 미국의 LEED, 영국의 BREEM, 일본 CASBEE 등이 있고, 우리나라도 2002년부터 녹색건축인증제도 G-SEED(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녹색건축인증제도는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설계, 건축물의 입지, 자재선정 및 시공, 유지관리, 폐기 등 건축의 전과정에서 환경영향 요소를 평가해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다.

‘친환경 건축물의 인증에 관한 규칙’에 근거해 최우수(그린 1등급), 우수(그린 2등급), 우량(그린 3등급), 일반(그린 4등급)의 네 등급으로 나뉜다. 인증을 받으면 인증일자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최근 마곡지구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이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녹색건축인증은 2017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5년간 유효하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골드파라가 시행을 맡았으며, 전용 19~42㎡ 오피스텔 총 475실 및 오피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역 트리플 역세권은 물론 관공서를 비롯한 LG컨소시엄 등 산업체와 인접한 골든블록에 입지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건물관리 전문기업 (주)오케이시스템이 시설 및 미화 보안 등 전반적인 오피스텔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오케이시스템은 일본 최대 빌딩관리 전문용역 기업인 전일경에서 선진 빌딩 관리 기법을 전수받아 시설, 환경미화, 보안 등 건축물 전반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

오케이시스템 관계자는 “녹색건축인증제도는 건축 설계와 시공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는 건축물에 부여하는 것”이라며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받은 오피스텔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저작권자 © 비즈99(BIZ99),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정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신생아화장품 ‘아토오겔’ 유아·아기수딩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
신생아화장품 ‘아토오겔’ 유아·아기수딩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우녹스 오븐’ 활용 시니어 요리왕 선발대회 열어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우녹스 오븐’ 활용 시니어 요리왕 선발대회 열어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