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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샷 베버리지스㈜, 중국 커피 브랜드 ‘만커피’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 전정미
  • 승인 2018.06.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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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샷 베버리지스㈜(이하, 샷)가 중국 3대 커피 브랜드인 ‘만커피(MANN Coffee)’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샷은 뉴질랜드 청정 원재료들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과일·커피 시럽 브랜드로 인공향, 인공색소,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의 맛과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 내 고급 커피, 새로운 음료에 대한 고객 니즈 증가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중인 만 커피의 전략과 청정 뉴질랜드 프리미엄 음료베이스를 추구하는 샷의 브랜드 특징이 잘 부합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샷은 중국 내 만커피 전 지점에 자사 과일 시럽과 커피∙핫초코 시럽 전체 라인을 공급한다. 또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제품력을 토대로 신제품 및 시즌 별 레시피를 공동 개발하며 중국 내 프리미엄 커피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예정이다.

한국계 자본으로 2011년 중국에 진출한 만커피는 체험형 커피문화를 추구하며, 유럽풍의 넓은 매장 공간, 다양한 디저트 메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 젊은 층에게 인기 높은 브랜드이다. 북경과 상해, 충칭, 광저우를 기반으로 중국 주요도시에 매장을 운영중인 프리미엄 커피브랜드인 만 커피는, 중국 커피업체 중 평균 내점방문객 수 2위를 차지하며 중국 대표 커피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뉴질랜드 샷 베버리지스㈜ 지선병 아시아사업 총괄이사는 “자사 아시아 사업의 핵심지역인 중국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인  ‘만커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해마다 10~15%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커피, 디저트 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 샷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양사가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 웰링턴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샷 베버리지스㈜는 청정 뉴질랜드산 원료와 고도화된 기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커피 시럽과 과일 베이스를 생산하여 전세계 18개국에 판매, 공급하는 전문 음료베이스 제조업체이다. 대표 상품인 ‘샷 레몬 진저&허니’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과일 시럽과 커피·핫초코 시럽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웨스틴 호텔을 포함한 고급호텔 레스토랑과 바,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및 주요 등의 커피 전문 브랜드 등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정미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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