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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고파’의 남다른 경영철학 ‘진짜상생’, ‘공유경제’를 꿈꾸다
  • 양정윤
  • 승인 2019.02.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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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시장의 성장이 눈부시다.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 3천347억 규모의 배달앱 시장은 지난 5년 간 10배이상 성장해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그렇다면 배달앱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맹점(자영업자)과 소비자의 서비스도 함께 성장했을까?

1인가구의 증가와 편리한 배달주문 서비스로 배달앱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자영업자들과 배달앱 업체 간의 갈등은 지난 2018 국정감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점차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영세 자영업자들은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를 규탄하며 배달앱 회사만 성장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정부가 나서서 규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O2O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익공유 배달앱 ‘배고파’가 출시 소식을 알려 주목 받고 있다.

배달앱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이미 수년 전의 이야기다. 3개 업체가 시장점유율이 95%가 넘고 이중 1위 업체가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독과점시장 상황에서 배고파는 확고한 브랜드 철학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고파는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한 ‘진짜상생’과 ‘공유경제’ 실천을 목표로 한다. 그 결과 정식 오픈전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공유 가맹점 50,000개를 돌파하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배고파’는 가맹점 수익의 일부를 매일 소비자에게 ‘푸드P’로 적립해주는 착한업소, 추천업소가 등록된 이익공유 배달앱이다. ‘배고파’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가맹점 메뉴만 봐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푸드P를 매일 공짜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배고파’ 앱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푸드P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결제금액 천원당 획득되는 아이템의 수량에 따라 자동으로 푸드P를 적립해주는 기능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적립할 수 있다.

푸드P는 ‘배고파’앱 내에서 현금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선물기능을 통해 친구, 가족과 푸드P를 모아서 주문도 가능하다. 배달앱 ‘배고파’ 주문시 사용한 푸드P는 공유 가맹점에 누적되며, 공유 가맹점은 ‘배고파’를 통해 푸드P를 다시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배달앱 ‘배고파’만의 이익공유 시스템을 통해 배달앱 내 소비자와 가맹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혜택을 통해 배달앱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간다는 것이 배고파의 서비스 목적이다. 가맹점의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소비자와 가맹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선순환을 일으켜 모두가 상생하는 ‘진짜상생’을 이룬다는 것이 배달앱 ‘배고파’의 핵심 포인트다.

기존에도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경우는 드물었다. 단순하고 간단한 전략이지만 이익을 공유하여 시장에서 공유경제를 실현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배고파 관계자는 “이번 배달앱 ‘배고파’ 서비스의 오픈을 필두로 공유경제 실현과 상생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기를 바란다”며 “배달앱 시장에서 점점 줄어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호하고 배달앱 업체와 가맹점의 갈등을 해소해 상생할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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