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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BaaS ‘세계 최초’ 상용화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BaaS에서 토큰 발행, 스캔, 월렛 개발 지원하는 최초 사례
  • 양정윤
  • 승인 2019.04.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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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티움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개발된 BaaS에서 토큰 발행, 스캔, 월렛 등 토큰노믹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 플랫폼이다"

스티브테이 베잔트 파운데이션(이하 베잔트) 재단이사는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에서 연사로 참석해 이달 출시를 앞둔 베잔트 블록체인 메인넷 ‘베잔티움'을 선 공개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리눅스 재단에서 만든 블록체인 기술 개발 환경이다. IBM이 리눅스 재단에 소스코드를 제공하여 탄생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참여하는 개발자만 160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IBM과 인텔을 포함한 수십여 글로벌 기업의 개발진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스티브테이 재단이사는 “블록체인 네트워트 구성,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여기에 토큰노믹스 구축을 위해 필수인 암호화폐 발행, 스캔∙월렛 개발을 지원하는 조건이 갖춰지면서 BaaS ‘상용화'가 가능해졌다”며 “베잔티움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BaaS 프로젝트 중 첫 상용화 사례”라고 밝혔다.

스티브테이 재단이사는 이날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격전지로 떠오른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쉬운 사용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의 주된 사용자인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활용해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선결 과제는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베잔티움의 코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자체가 코어 운영, 패치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신뢰를 기반으로 베잔트는 토큰 발행, 월렛, 스캔 등 토큰 이코노미를 위해 필요한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 응용, 서비스 플랫폼화를 통한 사용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테이 재단이사는 이날 베잔티움의 주요 기능인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기반의 파트너 기업용 웹 어드민, 파트너사의 자체 암호화폐 발행 기능, 디앱(dApp) 개발 편의성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템플릿 등을 공개했다.

베잔트는 지난해 출범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BaaS, Blockchain as a Service)을 제공한다. 파트너 기업들이 베잔티움 메인넷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다. 이어 25일 일반 사용자를 위한 월렛, 스캔 서비스를 출시한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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