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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AR 플랫폼 스타트업 두들이즈,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 양정윤
  • 승인 2019.05.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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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AR 플랫폼 스타트업 ㈜두들이즈(대표 유태민)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19년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

퍼스트펭귄이란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 먼저 도전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도 참여의 동기를 유발하는 선발자를 의미하는 말로 독창적인 기술력과 미래 성장사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의 아이템을 발굴하는 경영컨설팅 및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제도 퍼스트펭귄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의 우수성을 다방면의 평가와 검증을 거친 기업에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마포 청년스타트업지점(지점장 김재화)은 “두들이즈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R을 다양한 4차 산업 분야에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들AR 앱을 통해 AR 기술을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두들이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두들AR’은 현장성과 공간감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증강현실 서비스로 공간에 콘텐츠를 남길 수 있는 Slog(Space log)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감성적인 SNS 소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가 글, 사진, 동영상 등을 Slog로 남기면 두들 앱의 AR을 통해 언제든지 이를 확인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해당 장소에 로그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당시의 감정을 언제든 AR로 되살릴 수 있다.

두들AR은 5G 기반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증강현실로 표현하기 위해 자사에서 자체 개발한 AR엔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AR엔진은 해외 유명 상용엔진과 맞먹는 발열과 속도를 자랑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종의 디바이스에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태민 두들이즈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선정으로 마케팅 및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시드가 마련된 것도 의미 있지만, 자사가 개발한 두들AR앱이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첫 사례여서 더욱 기쁘다”며 “증강현실 콘텐츠가 일상에서 활용가능한 서비스의 선두주자로서 사명을 갖고 더 많은 AR서비스가 글로벌시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들이즈는 BH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손석우)와 두들 AR 기술 및 콘텐츠 융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인 BH 엔터테인먼트는 두들이즈의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해 유명 아티스트 콘텐츠를 기존과는 다른 포맷으로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새롭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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