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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교통사고후유증’에 ‘명절증후군’까지 끙끙 앓은 현대인, 한양방 통합치료 도움
  • 양정윤
  • 승인 2019.10.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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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명절후유증에 벗어나지 못한 현대인들이 많다. 귀경길, 귀성길에 발생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부터 장거리 운전과 차례 준비로 인해 발생한 근골격계 통증 질환까지 그 유형도 다양하다.

고속도로 정체가 만연한 연휴기간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 뉴스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 경찰청이 발표한 ‘2016~2018추석연휴 교통사고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연휴 시작 전날부터 하루 평균 17.3명이 사망하고, 1,583.3명이 부상을 입었다.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특히 추석을 전후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등의 문제로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문제는 경미한 교통사고로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을 경우에는 대수롭지 않은 접촉사고라고 여기고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아 후유증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교통사고는 사고의 경중을 떠나서 갑작스럽게 큰 충격을 받아 발생하는 허리, 목 통증 및 근육, 인대손상부터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못지 않은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후유증도 크다. 명절에는 차례 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을 시간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한 자세로 오랜 시가 일을 하다 보면 허리나 골반, 어깨 등 근골격계에 자극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명절증후군이나 교통사고후유증은 가벼운 통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추후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만약 일시적인 통증이라면 진통제 복용만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수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통증을 보인다면 병원에 신속히 내원해 면밀한 검사와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명확히 분석한 후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재발 없이 제대로 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양∙한방 통합 진료 시에는 영상검사 및 이학검사 등의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환자에 따라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한방치료와 양방 치료를 함께 병행한다.

이 때, 양방과 한방 통합 진료가 가능한 곳을 선택하면 양방의 즉각적인 치료 효과와 한방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양·한방 통합 진료가 가능한 복수 면허 소지를 한 대한 의사, 한의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도움말: 경산시 중방동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박도윤 대표원장 (양, 한방 복수 면허 소지자)

양정윤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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