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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앤핏 이수경 박사 "성장판검사 전 키성장 부진한 원인 먼저 확인해야”
  • 양정윤
  • 승인 2020.0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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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잘 크지 않으면 모든 부모님들은 키성장클리닉에서 성장판검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성장판은 2차성징 발현 이후 즉, 남자아이는 음모나 변성 이후, 여자아이는 초경 이후가 되어야 성장판이 닫혀가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 영유아거나 초등학생이라면 성장판이 닫혀서 키가 안 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다.

키성장이 잘 일어나지 않는 원인을 찾아야 해결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성장판검사를 하러 가면 성장판이 열려 있다, 뼈나이가 빠르다 또는 어리다 하는 이야기만 듣게 된다. 이것만 알아서는 키가 클 수 없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이 아닌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주사와 같은 약물치료를 해야 하겠지만 정상인 상태에서 투여하는 것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우리 모두는 부모로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던 순간이 있다. 바로 아이가 태어났을 때이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다섯 개 씩 제대로 다 있는지 확인을 하고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며 감사하던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키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작용도 감수하고 매일 맞는 주사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매우 낯설다.

''건강하게'' 키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엄마가 나름대로 키크는 영양제는 물론이고 우유, 고기와 같은 키크는 음식으로 매끼 식단을 구성해 신경 써 주었는데, 줄넘기, 농구, 수영, 점핑운동, 밸런스워킹 등의 키크는 운동과 키 커지는 스트레칭도 열심히 해봤음에도 키성장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 듯 하니 고민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공부를 잘 안하는 아이를 공부 잘하게 만드는 방법은 족집게 과외(성장호르몬 투여)를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안 하는 원인(성장 방해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지 누가 어떤 학원을 갔더니 성적이 올랐다더라(누가 어느 병원에서 주사 맞고 컸다더라), 누가 이 문제집을 풀고 성적이 올랐다더라(누가 무슨 우유를 얼마나 먹고 컸다더라)를 따라 해서는 근본적으로 공부를 하게 만들 수 없다.

따라서 공부를 할 수 있는(키가 클 수 있는)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아이큐(부모유전키)가 좋으면 유리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좋은 수면습관)도 들이고, 어휘나 기본 문법과 공식(골고루 음식섭취)도 외워줘야 하고, 반복 문제풀이(규칙적인 운동)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소중한 아이를 약물치료 없이 부작용도 없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성장방해요인을 찾는 검사를 먼저 하고 있다. 키성장전문가의 상담을 듣고 판단하는 것은 부모의 자유다.

톨앤핏 키성장전문가 이수경 박사는 “키는 체형 변형 등 신체의 다양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키성장, 소아비만/저체중, 성조숙증, 자세체형 관리가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키성장이 부진한 이유를 알 수 있다"며 "키토탈성장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 시기를 확인하고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키성장클리닉 톨앤핏은 2월 초 부천 상동에 프리미엄센터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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